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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소시지빵

 

제과점 베스트 아이템 소시지 빵을 집에서 홈베이킹으로

 


 

 

제과점 가면 꼭 사 오는 품목들이 하나씩들 있으시죠?

가족들 취향에 맞게 몇 가지 빵들은 꼭 챙겨오는데 가끔 늦게 가면 없는 경우도 있어요.

아쉬움에 뒤돌아 설 때도 있는 그 빵!!!!

소시지 빵입니다.

 

소시지는 진작 사 놓고, 냉장고에 며칠 모셔두었더니 언제 만들 거냐? 고 질문들을 하셔서

부랴부랴 만들게 되었네요. 

 

 

소시지 빵은 소시지가 맛있어야겠지만

부재료로 들어가는 옥수수 콘과 치즈 그리고 케첩과 마요네즈까지

자기 몫을 톡톡히 해야 더 시너지가 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빵 부분이 맛있어야겠지만 너무 두꺼운 것보다는 얇게 만들어 식감만

살려주는 것을 선호들 하시네요. ㅎㅎ

전 두껍거나, 얇거나 다 맛있었습니다만요~

 

 

  


스완 2멀티믹서로 반죽했습니다.

매끈하게 반죽해 1차 발효(약 2.5배 이상 부풀) 1시간가량 해 준 뒤

분할해서 중간 발효합니다. 15분

  


  

2차 발효 후 반죽 가운데 소시지를 넣고 이음매를 꼬집어 준 뒤 가위로 빵 아랫부분이 끊어지지 않게

소시지까지만 조심조심 가위집을 내줍니다.

2차 발효 (약 40분)

발효기 없이 2차 발효했다 불편해서 지에라 발효기로 2차 발효했습니다.

발효기엔 전구가 없어서 사진이 어두워요^^;

2차 발효 후 지에라 오븐 컨벡션 기능으로 190도에서 약 12분 구웠습니다.

(오븐 사양에 따라 다르니 참고해주세요)

 

​피자치즈와 케첩 때문인지 굽는 내내 피자 냄새처럼 코 끝을 간지럽히는 좋은 향에

참기 어려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릇노릇 구움색이 올라오면 타지 않도록 한 번씩 체크하면서 오븐에서 빼 주세요.

 

​누가 처음에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넓게 퍼진 빵과 가운데 뽀득한 소시지 덕에

한 입 먹을 때마다 식감이 더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옥수수 통조림은 물기를 꼭 빼서 넣으셔야 좋고 파슬리가루도 굽기 전에 뿌려 향을

살려주고 굽는 동안 치즈에 붙어 포장시 날리지 않게 하는 것이 좋아요.

마요네즈는 느끼하니까 조금만, 케첩은 취향껏 올려주세요. 전 그냥 그러니까 적당히....

좋아하시는 분들은 굽고 나서 더 뿌려드셔도 되니까요^^​



 

  

 

인기 있는 소시지 빵은 굽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솔드아웃되네요.

맛있다고들 해 주니 만든 보람 있습니다.

빵이 두껍다는 의견 수렴합니다.

담번에 만들 때 조금 얇게~~ 홈베이킹이니 조금씩 수정하며 만드는 재미도 무시 못하죠^^

 

소시지, 옥수수 콘, 피자치즈, 마요네즈, 케첩, 파슬리가루 이렇게 토핑 필요하며

취향이나 집에 있는 재료들 중 활용하셔도 좋은 소시지 빵입니다.

 

 

제과점 베스트 아이템 소시지 빵을 집에서 홈베이킹으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