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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통통 다쿠아즈 만들기

 

[홈 베이킹] 통통 다쿠아즈 만들기

 

 

 

 

 

 

다쿠아즈 만들 때 항상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아! "나는 마카롱보다 다쿠아즈를 더 좋아하는구나!"

 

오늘 만든 통통한 다쿠아즈를 먹으며 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카롱보다 만드는 방법이 덜 까다로워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벌써 2년 전이네요. 작년에는 코로나로 수업도 못하고 2019년

투제이님의 수업으로 만났던 통통한 다쿠아즈를 오랜만에 만들어봤어요.

 

또 뵙고 싶네요. 투제이 강사님과 수강생분들...

코로나 제발 사라져~~ 

 

    





재료 계량해 가루 재료 체 치고, 흰자로는 머랭 만들어 섞기만 하면 되는

간단하다면 간단한 다쿠아즈.

틀에다 반죽을 너무 많이 넣어서 더 통통한 다쿠아즈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슈가 파우더는 듬뿍.

지에라 오븐에 넣고 180도에서 약 14분간 구웠습니다.


    





토실하고 빵빵한 다쿠아즈들^^

너무 통통해 서로 붙은 친구들도 있지만 식힌 후에 스크레퍼로 사사삭 떼어주면 티 안 나요.^^;;

 

담번엔 너무 욕심내지 말고 조금 덜 채워야겠어요.
 

 

버터크림 만들어 채워주니 너무나 예뻐 보이는 다쿠아즈 완성입니다. 

 

 

 

옆구리도 예쁜 통통 다쿠아즈들

 

 

냉장실에서 숙성해서 다 못 먹으니 포장 냉동해두고요.

 

 

먹을 만큼 꺼내 잘라봅니다.

통통한 속살 보이시죠??

 

버터크림은 녹차+초코

 

 

 

바닐라 모카 크림입니다.

굿 굿

 


 

 

가로로 입을 크게 벌려도 한 입에 넣으려면 눈을 찡끗 감아줘야 합니다.

 

두툼한 다쿠아즈에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