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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무지개 머랭 쿠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무지개 솜사탕 맛!!  무지개 머랭 쿠키 만들기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달콤한 디저트, 머랭 쿠키 만들었어요.

 

만들기 쉽고 선물하기도 좋은 머랭 쿠키를 오늘은 무지개색으로 만들어 봤답니다.

 

요즘 무지개 베이킹에 꽂혔나 봐요 ㅋㅋㅋ

 

 

 

재료도 간단하답니다.

 

흰자 100g

설탕 150g

바닐라 익스트렉 약간

식용색소

(빨강, 노랑, 파랑, 초록)

 

외 온도계와 핸드믹서 100도 이하까지 가능한 오븐이 필요합니다.

 

저는 토네이도 핸드믹서와 지에라 오븐을 사용했습니다.

 

    


 

달걀 흰자에 설탕을 넣고 휘퍼로 잘 저어줍니다.

중탕 물에 올려 흰자가 익지 않게 잘 저어주며 50~55도까지 데워줍니다.

(더 올라가면 익을 수 있어요.. 조심조심)

중탕 볼에서 내려 휘핑합니다.



    



 

바닐라 익스트렉을 넣어 혹시 모를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볼륨감 있게 머랭이 완성되면 4등분 해서 색소를 섞어줍니다.

저는 빨강, 노랑, 초록, 파랑으로 했어요. 쨍한 색을 내기 위해서 색소가 무지 들어가야 하므로

파스텔 톤에서 만족했습니다.

 

4가지 색의 머랭을 하나의 짤 주머니에 담아 짜주었습니다.

(깍지는 2cm 원형으로 했어요)

색소를 섞지 않은 머랭에는 스프링클을 솔솔 뿌려주었습니다.


    





지에라 오븐에서 90도로 약 2시간 수분을 날리듯 구워주었어요.

굽는 시간이 길어 그동안 다른 일하셔도 문제없답니다.

^^

 

 

 

구워 나온 머랭 쿠키들을 조심조심 식힘망에 올려 식혀주시고요.

 

 

하나 집어 한 입 아사삭 깨물어 봤더니... 속은 더 예쁜 거 있죠??!!

 






 

 

사르르 녹는 솜사탕 머랭 쿠키

속이 비어 있는 녀석들이 많네요. 갈라진 아이들도 있답니다. ㅋㅋ

 

 






 

 

 

스위스 머랭이라 그런지 속살이 팍신 팍신합니다.

무슨 뜻인지는 만들어서 드셔 보시면 느껴지실 거예요. ^^

 

  

 

먹다 보니 내가 먹고 있는 게 머랭 쿠키 맛인지?? 무지개 맛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달달해서 착각하는 건가요?? ㅋㅋ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솜사탕 무지개 머랭 쿠키

 

속살이 더 예뻐서 자꾸만 한 입 먹어 확인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하나둘씩 계속 먹고 있는데..

 

어쩌죠??!!

 

 

투명한 통에 담아 선물하기도 좋은 알록달록 무지개 머랭 쿠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