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Photo 갤러리
2021/08/06 캬라멜 휘낭시에

 

[홈베이킹 오븐 지에라] 캬라멜 휘낭시에 만들기

 

 


 

 

 

덥다 덥다 너무 덥다 하면서도 뭔가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어

오늘도 사부작거려봅니다.^^

 

 

이 더운데 캬라멜까지 만들어서 올렸더니

정성 때문인지? 재료 때문인지?? 너무나 맛있다고들 해 주어서

어깨 으슥했던 휘낭시에였답니다.

 

 

오발틀 19~20개 분량

 

 

버터 300g, 베이킹파우더 4g, 아몬드 가루 140g, 박력분 150g, 소금 1g, 설탕 240g,

 흰자 320g, 물엿 40g, 바닐라 익스트렉

 

캬라멜은 자도르님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능숙하지 못해 또 태우고 만 캬라멜이었지만 

달고나향이 난다고(?)들 해 줘서 그나마 위안을 받았습니다.

담번엔 안 태울께요ㅜㅜ

 

 

 

 

  




휘낭시에 버터 만들 때 많이 태우지 않아 밝은 색으로 만들었던데 반해 오늘은 좀 시게 태웠습니다.

꼬소한 향이 너무 좋았어요.

색이 날 때 재빨리 차가운 냄비 위로 옮겨 촤~~~~ 하는 소리도 들어봅니다.

버터는 잠시 옆에다 두시고요.

흰자에 설탕을 넣고 쉐킷쉐킷해 주세요.



  




계량한 가루류를 한데 모아 체 치고 흰자 반죽에 넣어 잘 섞어줍니다.

흰자 반죽에 녹인 버터를 넣으며 반죽 속으로 스며들도록 잘 섞어주세요.

비닐로 덮어 냉장실에서 30여 분 가량 숙성합니다.

 

숙성하는 동안 저는 캬라멜을 만들었어요.


  





숙성된 반죽을 짤 주머니에 담아 준비한 오발 틀에 담아줍니다.

지에라 오븐은 220도에 예열해 두고요~ 반죽을 넣은 뒤 200도로 맞춰서 약 15분간 구워줍니다.

 



  





납작했던 반죽이 어느새 뾰족한 입술을 내밀며 고소한 향을 뿜을 거예요.



 

 

캬라멜을 살짝쿵 올려주고(알아서 주르륵 흐릅니다) 작게 자른 버터를 살포시 올려주니

너무 예쁘네요.

버터 올리실때는 캬라멜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올려주세요.






 

 

맛있어요~^^

고소한 휘낭시에와 달콤한 캬라멜 부드러운 버터 한조각이 어우러져 자꾸만 먹고 싶어지는

캬라멜 휘낭시에입니다.


소금도 살짝 뿌려주려다가 깜빡했답니다.

 



 

 

너무 맛있어요^^


한 개로는 절대 끝낼 수 없는 맛입니다~

작은 크기니 괜찮겠죠??